2012년 1월 5일 목요일

Intro

저는 배가 고프면 화가 나요. 
그래도 뭔가 먹을수 없다면..
우울해지죠..
우울하면 괜한 걱정을 하곤 하죠..
멘붕방지를 위하여 뭔가 입 속에.. 위장에 넣어줘야 하는 거에요.

제가 간간히  집에 있는 것들로 해 보았던 음식들을 소개하려고 해요.
특히 혼자 집에서 떨어져 살아갈 때엔 정말 먹을게 필요해요.빨리!
냉장고를 뒤지고 찬장을 뒤져서 뭔가 만들어야만 하죠. 
심지어 맛없는건 업신여기거든요 저는.ㅋㅋ
입맛에 맞을진 저도 몰라요. 
그냥 시작할래요~


my father's little present for me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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